난청은 소리를 받아들이는 귓바퀴부터 복합적으로 분석하는 뇌까지의 청성 회로의 일부가 역할을 다 하지 못해 작은 소리를 듣지 못하거나 들리는 소리를 구분할 수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.

그만큼 난청의 범위와 종류가 달라 난청자마다 적용되는 보청기가 다릅니다.

그래서 이미 보청기를 사용하지만 경도난청부터 심도 난청까지 그 경중에 따라 보청기 효과와 알맞은 형태가 다르다는 것은 보청기 사용자도 잘 모르는 사실입니다. 

이를 굿모닝보청기 담양점, 광주남구점을 운영중 이신 양해정 박사님께서 보청기를 맞출 때 중요한 점을 알려드립니다.

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보도 뉴스를 통해 확인하세요

http://news.g-enews.com/view.php?ud=201801081456598741e6a49afa8d_1&md=20180108150003_J